선명한 추억을 위하여

시간이 흘러도 마치 방금 겪은 것처럼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추억.

네켄킹 포토그래피는 그런 사진 경험을 추구합니다.


촬영부터 편집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오로지 수작업으로만 진행합니다.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미학•기술적인 완성도는 매우 높아집니다.

감각만큼 중요한 기술

많은 사람들이 '기술보다 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기술적인 요소와 감각적인 요소, 둘 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두 높은 수준을 요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명 이론, 디지털 이미지,
컬러 매니지먼트를 수년간 공부하였습니다.


인쇄 및 영상 매체의 특성을 파악하고 표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사진이 미래에도 높은 품질로 소비될 수 있도록,
사소한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정성을 들여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