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을 감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감성과 이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진짜"

원하는 세계가 보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서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hotography (사진)

Videography (동영상)

Audiography (소리)

Artography (디자인)

돌아오지 않는 날들의 빛과 소리를

원하는 형태로 담고, 다듬습니다.

"무엇을 담을 것인가."

"무엇을 들려주고 싶은가."

표현하고 싶은 대상의

본질을 찾습니다.

끊임없이 묻고, 생각하고, 다듬습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작품을 만드는 한 걸음입니다

단 한 번도 허투루 기록한 적이,

허투루 무대에 선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빚어낸 빛과 소리가

어떨 때는 당신의

지친 하루를 위로하고,

당신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열정과 정성 가득한 이 마음이

여러분의 가슴에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며.

완전연소할 때까지

매 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삶의 원칙, 창작의 원동력이자

"네켄킴"이라는 이름을 건 신념입니다.

저는 결과로써 떳떳하고 싶습니다.

물론 과정의 가치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과정은

각각이 또 하나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 행동이 낳은 결과로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김상민 ( Neken Kim | 네켄킴 )

-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 2020~2024 : 루이앤바닐라 스튜디오 촬영실장

- 2023 ~ : 록 밴드 Cinnamon Jam 베이스 기타리스트

- 2025 ~ : 교육법인 인재원 콘텐츠개발 연구소 PD

- 2025 ~ : 네켄킴 스튜디오 대표